눈을 맞으며 평창으로!출발을 해야 하는데 어젯밤부터 폭설이 내렸습니다. 안되면 숙소에서 잠만 자고 온다는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가는 길도 쉽지 않습니다. 갈수록 고속도로에 눈이 녹지 않고 쌓여서 빙판위에 눈판입니다. 그 위에 또 눈이 계속 내립니다. 거북이 속도로 거의 4시간이 걸려서 평창 시내에 겨우 도착합니다. 검색으로 찾은 "황태회관"이라는 곳에서 아침을 먹습니다. 해장국 9천원, 황태정식 만5천원 입니다. 네이버, 다음에 점수는 좋은데 맛은 별로네요. 황태해장국에 황태 3조각 들었습니다. 해장 안되네요. 비싸지 않아서 용서하며 먹고 나섭니다. 옛 대관령휴게소에서 출발~평창 시내에서 15분 거리의 옛 대관령 휴게소로 이동합니다. 계속 내린 눈으로 평창은 겨울왕국입니다. Let it go 들어야 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