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장에 만원 주고 네이버에서 사서 사용했던 휴대폰 사생활 보호 필름이 얼마 전 부터 들뜨기 시작하더니 결국 반절이나 들떠서 보이질 않습니다.이렇게 만들거면 한 500원만 받아도 될거 같은데.. 어디건지는 차마 말 못하겠습니다. 이젠 이런 류의 공산품은 절대 국내에서 사지 말아야겠다고 다징했었었습니다. 알리를 검색했더니 상품이 한 백만개 나오는듯 합니다. 하나 선택했습니다. 1.34달러에 5개나 보내준다니.. 이게 말이되나? 시켜봅니다.한 1주일 기다렸더니 왔습니다. 도시락 폭탄인줄 알았습니다. 그럼 그렇지.. 다섯 장 아니고 한 장입니다. 제품소개에 1-5 Pcs 는 뭘까… 1개에서 5개까지 판다는 건가? 속인건 아닌건 같은데 속은거 같은건 내맘만 일까..환율이 미친 듯 올라갔어도 사생활 보호 필름 1장..